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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서 인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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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서 인술 펼쳐
  • 김명원
  • 승인 2004.08.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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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선진의술도 전수
인하대병원 의료봉사단(단장 성형외과 이세일 교수)이 지난 4일부터 10일간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매년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인하대병원은 올해에는 칭기즈칸의 후예 나라인 몽골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인하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전문의 14명, 약사1명, 간호사8명, 의대학생15명 및 행정지원 2명 등 총 40명이 구성됐다. 의료봉사단은 수술1ㆍ2팀, 치과팀 및 진료팀으로 나누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와 바가누르 및 보고누루에서 언청이 수술 30명, 치과치료 139명, 일반진료 600여명 등 많은 환자를 진료하였으며 또한 현지의 의사들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또한 몽골국립대학병원을 방문하여 마취기기 1대, 환의 100벌, 담요 50장, 수술도구 등 3천여만원 어치의 의료물품을 기증하고 양병원간의 우의를 다졌다.

우제홍 원장은 "몽골과 같이 의료 수준과 경제수준이 낮은 나라에서 의료봉사시 제때에 치료받지 못해 고귀한 생명을 잃거나 불우한 삶을 살고있는 경우를 볼 때 가장 안타깝다"며 "앞으로 국내의료봉사와 더불어 해외의료봉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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