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이사 김진호)에서는 3월7일자로 김용수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학술부 부장으로 영입했다. 김용수 부장<사진>은 학술부 담당 이일섭 부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1972년생인 김 부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1998년) 및 대학원 졸업(2002년). 내과 전문의 취득 후 2년간 세브란스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전임의 과정 수료했다. 현재 동 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과정 중이며 한국제약의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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