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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로마에서 생긴일
2010년 03월 29일 (월) 08:02:00 윤종원 yjw@kha.or.kr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잘 나가는 큐레이터 베스(크리스틴 벨).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로마에 간 그녀는 그곳에서 "훈남" 기자 닉(조쉬 더하멜)을 만나고, 그의 친절한 행동에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닉이 다른 여성과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한 그녀는 실의에 빠진 채 술에 취한다. "사랑의 분수"라는 이름의 분수에 들어가 주정을 부리던 베스는 무심결에 동전 5개를 줍고, 이후 5명의 남성이 차례로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시작한다.

영화 "로마에서 생긴 일"은 사랑을 이루게 해 달라며 분수에 던진 동전들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다.

장르 영화에서 수없이 반복된 낡은 소재로, 이런 진부함을 상쇄할 만한 독창성이나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는 아니다. 남녀 주인공이 치고받는 대사의 감칠맛은 부족하고, 주인공들의 연기 수준도 뛰어나지는 않다.

그나마 베스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50대 재벌 "알"을 연기한 대니 드비토의 연기는 볼만하다. 또 거리의 마술가, 화가, 왕자병 모델 등 "못난이 3인방"의 황당한 프러포즈 방식 등은 소소한 웃음을 자아낸다.

"데어 데빌(2003), "고스트 라이더"(2007)를 연출한 마크 스티븐 존슨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제목이 "로마에서 생긴 일"이지만 로마가 나오는 장면은 별로 없다.
4월8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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