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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유지태의 1인2역 "비밀애"
2010년 03월 17일 (수) 08:00:00 윤종원 yjw@kha.or.kr
 진우(유지태)는 산에서 쓰러져있던 연이(윤진서)를 구해 준 인연으로 만난 지 두 달 만에 연이와 결혼한다.

하지만, 신혼의 행복을 실컷 누리기도 전에 진우는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외국 생활을 하던 진우의 쌍둥이 동생 진호(유지태)가 돌아온다.

진호는 형을 간호하느라 지친 연이에게 연민 이상의 감정을 느끼며 다가가고, 연이도 사랑하는 진우와 똑 닮은 진호에게 흔들리며 금지된 사랑을 나눈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진우는 두 사람의 사이를 눈치 챈다.

영화 "비밀애"는 쌍둥이 형제와 한 여자의 비극적인 삼각관계를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를 묻고 싶어 한다.
연이는 겉모습이 똑같은 형제를 구분해 내는 것도 헷갈리고, 결국 자신이 사랑한 것이 누구였는지도 혼란스러워진다.

연이가 지니고 다녔던 진우의 어릴 적 사진은 진호의 것이었고, 역할 바꾸기로 상대를 놀려 먹곤 했던 쌍둥이 형제의 예전 장난은 이들의 인연을 꼬이게 한다.

연이가 혼란스러워하는 만큼이나 관객들도 헷갈린다. 파국 끝에 남은 한 사람이 과연 진우인지, 진호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이었다"는 연이의 대답만 들려주면서 관객에게 공을 넘긴다.

여배우의 노출에 대한 관심이 호들갑스럽게 많았지만, 대놓고 야한 장면은 아니다. 큰 기대(?)를 품은 관객이라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처리된 유지태의 1인 2역 장면은 상당히 깔끔하다.

조연의 설정이나 연기에도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전반적인 흐름 자체도 매끄럽지 못한 측면이 있다.
류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초반에 교체된 권지연 감독이 공동 연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25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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