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보건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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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보건인 선정
  • 정은주
  • 승인 2005.02.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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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백융기 교수, 국립경찰병원 임명자 간호사
이달의 보건·복지인에 백융기 연세대 교수와 임명자 국립경찰병원 간호사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25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 복지부 장관실에서 백융기 교수와 임명자 간호사에게 이달의 자랑스러운 보건인 감사패를 수여한다.

복지부는 이달부터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뒀거나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이달의 자랑스러운 보건인과 이달의 자랑스러운 복지인을 선정키로 하고 첫 수상자를 발표한 것. 짝수달에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보건인"을, 홀수달에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복지인"을 선정키로 해 이번달에는 보건인 2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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