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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작은 불편불만 사항에도 귀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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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작은 불편불만 사항에도 귀 기울여
  • 한봉규
  • 승인 2005.02.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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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을 달래 주는 일, 저희 간호사들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 돌보겠습니다." 강서제일병원(원장 송상호 서울시 강서구 화곡7동 377-8) 정형외과 전문 간호사 김윤경(33)씨.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인간의 신체구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현상, 특히 노인 분들에게 있어서 가장 두렵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질병이 바로 관절부분의 이상.

"그런 의미에서 제가 해 야 할 일과 역할은 정형외과 중에서도 특별히 관절에 이상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입원 및 치료, 퇴원 등의 전 과정의 상담은 물론 고객들이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사항을 귀담아 들으며 불편불만 사항을 해결해주는 환자 도우미라고 할 수 있지요."

국내의 몇 안 되는 관절치료 전문 병원으로의 위치와 명성답게 여기저기서 많은 환자들에게 상담과 문의 사항으로 고객들로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그녀는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해 주실 때 가 무척이나 고맙고 가슴 뿌듯한 순간이라는 것이 김 간호사의 한결같은 마음.

"저의 병원의 모토처럼 제일 편하고 제일 친근한 병원을 만들어 가는 데 제가 맡아 해 야 할 부분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환자 한 분 한 분에게서 빠른 쾌유와 건강한 모습을 담아드릴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다하는 일이 바로 나에게 맡겨진 역할이 아닌 가 생각 하며, 앞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 감동의 모습을 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공관절에 대한 전문지식은 물론 정형외과 분야의 보다 폭 넓은 공부를 통해 전문 간호사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보고 싶은 것이 앞으로의 바람이라는 그녀는 고객들과의 상담을 통해 치료 및 수술 등과 함께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없을 까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며 환자 및 보호자의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간호사가 될 것을 굳게 약속.
여행과 영화관람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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