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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러시아 성공진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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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러시아 성공진출 포럼 개최
  • 박현
  • 승인 2005.02.24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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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트너, 예 메디칼 인베스트먼트 홀딩스도 설립
중국, 베트남에 이어 병원의 러시아 성공진출 포럼이 개최된다.

메디파트너(박인출 회장)는 본 포럼을 통해 의료시장으로서 잠재력이 큰 러시아에 대한 정책적인 이해와 병원진출에 필요한 실무절차를 설명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병원 설립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은 3월12일(토) 오전10시 역삼동 소재 메디파트너 퓨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러시아 연해주 주립병원의 위탁경영요청으로 진행됐으며 경제발전의 가능성이 풍부한 러시아에 병원진출에 대한 첫번째 투자설명회이기도 하다.

참가비는 없으며 러시아 진출에 관심있는 의료인 및 투자자와 관계자라면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기타문의는 02-3404-3264.

현재 러시아는 아시아의 한류 열풍과 더불어 러시아 극동 지역도 아시아권에 편입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분야에 대한 수요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경제 성장으로 인해 현재 검진센터, 내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미용 관련 피부과 등에 대한 폭넓은 수요와 함께 고급 진료시장이 형성되어가고 있다.

또한 러시아 의료시장은 자유시장 주의 경제원칙에 입각한 완전자유 수가제도가 도입되어 자유롭게 의료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이번 포럼은 비보험 진료과목 뿐만 아니라 높은 의료 기술 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보험수가로 인해 병원의 이익을 증대하고자 하는 병의원들에게 러시아라는 새로운 의료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둔다.

한편 본 포럼 후에는 해외 의료전문 투자회사인 "예 메디칼 인베스트먼트 홀딩스" 설립식을 갖는다.

"예 메디칼 인베스트먼트 홀딩스"는 의료서비스산업의 전략적인 투자와 진출을 목적으로 설립 된다. 특히 각 나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의료서비스 산업의 성공모델을 현지화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각 나라별 전문가로는 러시아의 경우 대한한의사협회 이응세 부회장, 중국은 20년간 현지에서 기업을 하고 있는 황남규 부회장, 베트남은 문우남 부회장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인출 회장은 “국내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러시아에 의료서비스의 수출을 통해 국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하고 “정부와 의료계, 기업이 합심해서 새로운 의료서비스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파트너는 지난해 중국 북경과 상해에 병원을 진출했으며 베트남 호치민시에 ‘예메디컬센터 호치민 병원’을 올 상반기에 개원할 예정으로 명실공히 의료의 다국적기업화를 일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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