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편의에 최선 다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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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편의에 최선 다하는 시스템
  • 한봉규
  • 승인 2009.08.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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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 병원 Dr`s Hot Line 간호사 김영월 씨.
“지역의 병ㆍ의원에서 의뢰된 환자에 대한 신속, 정확은 물론 보다 간편하고 편리한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통해 Dr`s Hot Line을 항상 생각해주시고 이용해주시는 병ㆍ의원 원장님과 고객들에게 이 제도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는 최고의 협력병원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김안과 병원 Dr`s Hot Line 간호사 김영월(34) 씨.

지역으로부터 의뢰된 응급환자들을 접수부터 검사, 수술, 예약까지 모든 절차를 당일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고객들에게 안과질환과 관련된 진료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부터 병원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심어주는 데 남다른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는 김 간호사.

그녀는“그동안 이러한 제도를 철저하게 시행함으로써 고객만족, 고객감동과 같은 고객제일주의를 표방하는 그야 말로 실력과 친절을 최우선 하는 안과분야 최고의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는 데 없어서는 안될 좋은 시스템제도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녀는 “앞으로도 1년365일 변함없는 자세로 의뢰선생님과 고객분들이 조금의 불안감도 없이 편안하게 만족스런 진료와 수술을 받음으로써 고객들부터 사랑과 존경받는 최고의 고객서비스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의뢰를 원하신 지역 병ㆍ의원과 고객들이 보다 향상된 시스템을 통해 보다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공부와 연구를 아끼지 않을 것을 다시한번 굳게 다짐.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DHL을 이용해주시면 성심성의 껏 고객 안내에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드린다는 김 간호사는 평소 폭주하는 환자문의로 다소 피곤도 하고 스트레스도 느껴보지만 그래도 고객들이 DHL을 통해 아무런 이상 없이 무사히 진료를 받고 가시며 ‘고맙다’라는 인사 말을 건네 줄 때면 하루의 피곤함은 어느새 싹 날아가 버린다고.

평상시 업무상담과 안내로 전화기를 귀에서 떼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바쁜 나날의 연속이라는 그녀는 시간이 별로 나지 않아 특별하게 즐기거나 배우는 취미는 없지만 가끔 여유가 생기면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즐기는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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