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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미소가 곧 고객감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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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미소가 곧 고객감동의 시작
  • 한봉규
  • 승인 2005.02.17 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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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되고 긴장된 얼굴로 병원을 찾아오시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즐거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요." 고대구로병원(원장 오동주 서울시 구로구 구로2동 80) 원무과 최향미(31)씨.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이 처음으로 맞닥치는 곳이기에 다른 부서보다도 환자와 보호자들의 첫 인상을 좋게 보여드려야 함은 물론 친절 서비스에 남다른 노하우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원무과 직원들.

"병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병원의 주인이자 왕인 고객들에게 머리 숙여 최선을 다하고 그들의 작은 불편 불만 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고객을 향한 끊임없는 친절 서비스 속에 병원의 발전은 물론 저 자신도 존경받는 병원인으로 자리 메김 하지 않을 까 생각 해 봅니다."

반복되는 업무 속에 약간의 짜증과 스트레스로 피곤도 하지만 병원을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들의 어려움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그녀는 "신체적 고통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매우 힘들어 하는 환자들에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작은 미소와 웃음인 것 같다."며 올바른 친절 서비스는 바로 진실된 마음 속에 있음을 강조.

많은 고객들과의 만남 속에서 적잖은 추억은 물론 인생의 살아가는 철학과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것도 자신에게는 큰 행복이자 보람이라는 그녀는 항상 나를 낮추고 상대방에 겸손하는 자세 속에 자신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병원인의 자세이자 모습임을 다시 한번 깨우쳐 본다고.

늘 입가에 웃음을 잃지 않는 "영원한 미소 속의 소녀"라는 애칭처럼 고객들과 원내 직원들에게 인기 짱의 유명세를 타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병원 생활의 충실함을 통해 고객들과의 만남을 계속 유지 하고 푼 것이 지금의 소박한 심정. 비즈(구슬) 공예 등 각종 악세사리 만들기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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