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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남궁성은 CMC 의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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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남궁성은 CMC 의무원장
  • 김명원
  • 승인 2005.02.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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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의 미래는 향후 5년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올해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해인 CMC 재창조의 원년으로 모든 역량을 새병원 건설에 집중할 것입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남궁 성은 의무원장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CMC 재창조를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의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착공할 새 병원은 가톨릭대학을 상징하는 제1부속병원으로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모병원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는 남궁 성은 의무원장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및 세계를 상대할 수 있는 병원으로서 경쟁력을 갖춰야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적인 수준의 면모를 갖출 것임을 시사했다.

남궁 성은 의무원장은 CMC의 모든 역량을 새병원 건설에 집중, 인적 물적으로 총망라해 투자한다는 계획이며 국내외적으로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섬으로써 새병원 개원과 함께 동북아중심 병원을 달성한다는 것.

2008년말 개원 예정으로 새로 건립되는 새병원은 1천2백2백병상, 지상 22층 지하 6층으로 3만4천여평의 대지에 연면적 5만6천여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올 가을에 착공할 7천여평 규모의 성의회관은 대단위 연구시설로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산실로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 역량 강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남궁 성은 의무원장은 "앞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전문진료센터 중심 진료 △생명공학 분야 연구 △첨단교육시스템 구축 △가톨릭이념을 실현하는 환자중심 병원 등을 실현하여 최첨단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운영시스템과 센터별 독립 운영 시스템 등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해 가톨릭의대 개교 50주년을 맞아 CMC 재창조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그 일환으로 세계적인 경영컨설팅회사 맥킨지에 의뢰해 의료원 소속 직할 기관의 발전방향을 모색중이며 올해부터 실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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