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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없는 병원을 만드는 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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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없는 병원을 만드는 데 최선
  • 한봉규
  • 승인 2005.02.07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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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병원의 완성을 통해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경희대의료원(의료원장 이봉암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1) 의무기록과장 김란혜(44)씨.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의료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수집하고 분석하여 의료정보센터의 중심으로 최신의료정보의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부서가 바로 의무기록실.

"환자 개개인의 모든 건강 이력을 기록하고 보관을 담당하고 있는 저희 부서는 단순한 환자 진료 상황의 기록을 떠나 이제는 병원 정보화라는 보다 더 넓은 의료환경의 큰 틀 속에서 환자는 물론 병원을 이용하시는 모든 고개들에게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데 남다른 의미와 자부심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는 그는 "이러한 가치 있는 정보를 활용하고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발과 연구에 저희 부서가 앞장설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은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MR(전자의무기록)과 더불어 OCS, PACS 등의 도입으로 점차 종이 없는 병원을 만들어 감으로써 병원 정보화의 종착지인 디지털 병원으로의 완성도 얼마 남지 않았다며 자신이 그 역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며 의무기록사로서의 가슴 뿌듯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고.
"저희 의무기록실 직원 모두는 EMR 코디네이터라는 의무감 속에 작은 숫자 하나 작은 글씨 하나 하나에도 온 정신을 집중 시키며 일하고 있다"며 "이러한 작은 노력이 바로 최첨단 의료정보화의 병원을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될 것을 확신 한다" 는 김 과장은 미래의 꿈꾸는 병원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소망.

정보이용의 중요성과 함께 그에 따르는 보안성의 문제와 철저한 관리에도 적절한 대처가 뒤따라야 함을 강조하고 싶다는 그는 늘 바쁘게 움직이는 직원들의 모습 속에서 병원의 밝은 미래를 확신한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마음 속으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피아노를 치며 혼자 만의 여유를 가질 때 가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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