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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전문 한길안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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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전문 한길안과병원
  • 박현
  • 승인 2009.02.26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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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과 전문화로 안과 하나에 올인
▲환자가 최고가 되는 병원

한길안과병원은 △최적의 진료와 서비스로 환자감동을 실현하는 병원 △중단 없는 안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병원 △직원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병원 △의료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병원 등 네 가지를 건립이념으로 하고 있다.

한길안과병원(이사장 정규형ㆍ원장 최기용)은 눈과 관련된 모든 질환을 진료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안과 전문병원이다. 특히 백내장, 망막, 라식 등 3개 분야의 임상능력은 국내정상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 병원은 2005년 보건복지가족부에 의해 안과분야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2008년 제2차 시범사업에서도 다시 안과분야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가 두 번 연속으로 규모와 임상능력을 인정한 것이다. 2007년 11월의 안과분야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은 한길안과병원이 진료와 수술 등 임상만 잘하는 병원이 아니라 교육과 학술 및 연구 부분에 있어서도 대학병원 못지않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수한 의료진 자랑

이 병원의 가장 큰 장점은 대학병원 교수출신 중심의 의료진이다. 의료진은 안과전문의 13명, 마취과 전문의 1명, 레지던트 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전원이 안과전문의이고 이중 7명이 서울아산병원 등 일류 대학병원 교수출신이다. 간호사와 진료지원부서, 행정직원 등 110여 명의 직원이 환자 치료 및 편의를 돕고 있다.

이 같은 우수한 인적 인프라는 진료실적에서 이 병원을 전국 2위로 끌어올렸다. 안과병원의 대표적인 수술인 백내장수술의 경우 2007년 3천400여건을 수술했는데 이는 대학병원 포함 전국 2위에 해당한다. 망막수술은 인천 전체의 50% 이상을 맡고 있다.

이 병원은 안과전문병원답게 고가의 첨단시술 장비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OCT, 디지털 ANGIO 등은 국내에 많지 않은 고가의 첨단 장비들이다. 진료의 고급화, 선진화를 위해 새로운 우수 장비 도입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시설면에서도 한길안과병원은 어지간한 대학병원을 능가한다. 지상 10층 지하 4층 연건평 2천여 평은 안과병원 중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진료실 8개를 비롯해 수술실 5개, 검사실 9개가 설치돼 있어 1일 최고 1천명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

▲센터별 운영으로 뛰어난 치료 성공률

한길안과병원은 효율적인 진료를 위해 전안부센터, 망막센터, 안성형센터, 라식센터로 구성된 4개의 특화센터를 운영한다.

이들 센터는 질환에 따라 고객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접수와 검사, 진료를 단시간에 끝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전안부센터는 백내장, 각막, 녹내장, 사시약시, 소아안과 등 일반적인 안과질환을 7명의 안과전문의가 분야별로 나누어 진료한다. 특히 최기용 병원장과 정규형 이사장, 조범진 부원장의 백내장수술 건수는 각각 1만2천여 건, 1만여 건, 7천여 건에 이를 정도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한다.

망막센터는 3명의 전문의가 당뇨와 망막, 황반변성, 중심성망막증, 망막혈관폐쇄증, 포도막염, 망막박리, 미숙아망막증 등 다양한 망막관련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수술한다.

안성형센터는 안과학과 성형학을 전공한 안성형전문의 두 명이 눈물길수술, 안와골절 및 외상, 의안 수술과 함께 쌍꺼풀수술, 몽고주름제거술, 안검성형술, 반영구화장, 눈가주름제거 등 눈과 눈 주변의 미용 및 기능개선을 동시에 해결해준다.

3명의 대표 의료진으로 구성된 라식센터는 MEL-80과 인트라레이저 등 최고의 고가장비와 시설, 정예 인력을 토대로 입소문을 통해 다져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수익의 사회환원

한길안과병원은 병원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돈이 없어 수술을 포기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수술비 지원사업을 벌여 지금까지 1천명이 넘는 백내장환자를 수술했다.

카레이스키로 불리는 우리 동포 25만 명이 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시에 2003년 6월 우즈벡코리아안과병원을 설립해 지금까지 1만5천여명을 진료하고 1천300여명을 수술했다.

인천지역 시각장애인 전문교육기관인 혜광학교와 무의탁어린이수용시설인 해피홈,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해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2007년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아산상 대상을 수상했다. 2008년 3월에는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병원은 아산상 상금 1억원에다 4억원을 보태 2008년 3월 사단법인 한길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과 저소득층 수술비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인천지역의 낙후된 문화사업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사업 첫 해인 올 해, 관내 10개 학교 18명의 학생에게 총 5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06년 1월 개관한 한길눈박물관은 개화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안과와 관련된 장비와 안경, 사람과 동물의 안구모형, 카메라 등 다양한 눈관련 장비와 유물을 전시해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장소가 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해 강당을 무상으로 대관하고 격월로 명사초청강연을 여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사업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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