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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정확은 곧 방사선사들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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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정확은 곧 방사선사들의 생명
  • 한봉규
  • 승인 2005.02.03 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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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정확한 촬영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가좌성모병원(원장 하헌영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277-7) 방사선사 조국형(32)씨.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의학의 다양한 세계에서 환자진료를 위한 첨단 의료장비의 개발은 그야말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되고 있음은 의료계는 물론 질병을 앓고 있는 모든 환자들에게는 반가운 현상.

의료 첨단 장비의 집합체이자 산실인 병원에서도 특히 방사선과는 PET, MRI, CT와 같은 대형 첨단장비를 통해 환자의 질병을 알아내고 이를 치유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요원인 바로 방사선사들.

"물론 우수한 장비가 곧 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방사선사들의 정확하고 예리한 손놀림과 시각 그리고 경험이라는 노하우도 매우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는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방사선사들의 노력과 공부가 우선되어야 하겠지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방사선사들의 위상은 우리가 찾는다는 각오를 가질 때 환자나 보호자들은 물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전문인으로서의 위치를 확보하지 않을 까 생각 합니다."

그동안 배우고 읽힌 지식을 최선을 다해 환자에게 베풀고 알려주는 것이 바로 의료인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겠느냐고 강조하는 그는 아직은 짧은 병원 생활이지만 좀 더 많은 배움의 열정을 통해 자신도 발전하고 병원을 위해 무언 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병원인으로 거듭 태어나고 푼 것이 지금의 바람이라고.

환자들 모두에게 일일이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평소 죄송스럽고 안타까움을 느낀다는 그는 "그러나 저의 하는 일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하나 작은 실수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부 합니다. 결국은 모두가 나의 한 가족이자 우리 병원을 아껴주시는 진정한 주인은 바로 그들."이라며 자신이 갖고 있는 친절의 의미를 피력.

필름 한 장 한 장에 자신의 젊음과 열정을 담아내는 순간이 나름대로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순간이라는 그는 늘 전문서적을 옆에 끼고 다닐 정도로 자신의 분야에 열심히 노력하는 방사선사로서 주위의 칭찬이 자자. 영화감상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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