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한국의정회 사무총장(서울의대동창회 부회장)은 지난 25일 서울대병원 소아과 발전 기금을 매년 1천만원씩 10년 동안에 걸쳐 총 1억원을 기증하기로 약정했다.1966년에 서울의대를 졸업한 이 사무총장은 서울의대 동창회관 건립 기금으로 2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향후 의대 장학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노무칼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유급처리 해야 하나? 의료대란 계기로 지방 강소병원 뜬다 행위별수가제 가치기반 지불제도로 혁신한다 종합병원 100개소 진료협력병원 지정, 지원 강화 “무너지는 의료 현실에 끝까지 자리 지킬 수 없었다” 윤 대통령, 서울아산병원 찾아 “후배들 설득해 달라” ‘HIMSS’ 중심에서 국내 디지털 솔루션 ‘혁신’ 외치다
주요기사 선거 코앞에 ‘간호사법안’ 발의한 ‘국민의힘’ 소비자 애로사항·건의사항 청취 응급·중증환자 진료 공백 방지 위한 비상진료 지원 연장 진료협력병원 100개소에서 150개소로 확대 초고령사회, 요양병원 인프라와 역할 중요 전공의가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협의기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