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이고 공격적 마케팅 정책 일환
한국오가논은 신임 마케팅부 총괄 담당으로 정찬영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찬영 이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마케팅 이사를, 파마시아 업존사에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하는 등 19년간 제약업계에 몸담아 왔다.
특히 제약영업 뿐 아니라 정신과, 비뇨/산부인과 등의 PM을 거쳐 마케팅부 총괄과 비즈니스 본부장 등 다양한 경력을 두루 갖췄다.
한국오가논은 이번 정 이사의 영입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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