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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긴장과 준비된 마음으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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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긴장과 준비된 마음으로 생활
  • 한봉규
  • 승인 2008.10.13 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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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 응급구조사 김환수 씨.
"초조함과 불안감을 갖고 내원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최선의 응급조치와 함께 당황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설명과 간호를 통해 안정을 시켜드리는 것이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닌 가 생각합니다."안양우리병원 응급구조사 김환수 씨.

급성질환이나 손상환자에 대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의료진들을 도우며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환자의 상태를 최단 시간 내에 정상적인 상황으로 이끌어내는 데 없어서는 안될 요원이 바로 응급구조사들이다.

"하루 24시간 응급상황에 대비해 늘 긴장되고 준비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저희들의 역할"이라는 그는 "임무에 집중하다보면 다소 스트레스와 함께 피곤함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환자와 보호자들이 느끼는 절실함과 안타까움을 생각하노라면 정신이 바짝 들기도 한다"며 생명과 직접 연결된 응급 상황에서 응급구조사 모두가 본연의 임무와 책무에 조금도 게을리 할 수 없는 이유를 이번 기회에 꼭 전하고 싶다고.

응급구조사의 작은 실수 하나가 환자들에게는 큰 피해로 갈 수 있어 항상 긴장되고 준비된 마음으로 환자들의 안전에 최선을 최우선을 두고 일하고 있다는 그의 평소 철학은 유비무환의 정신.

그는 "앞으로 환자우선주의, 환자최고주의의 정신을 갖고 고객모시기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저의 역할이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지금의 작은 바람"이라며 환자와 함께 하는 진정한 응급구조사이자 병원인이 될 것임을 한번 더 굳게 약속.

평상시 응급구조사답게 민첩하고 발빠른 행동으로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주위의 직원들로부터 호평이 자자한 그는 자신의 직업을 천직으로 삼듯이 앞으로도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데 모든 열정과 열의를 다 바치고 싶은 것이 응급구조사로서의 작은 바람이자 소망.

취미 생활인 각종 스포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순간이 가장 기분 좋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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