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의지가 곧 병원의 최고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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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의지가 곧 병원의 최고 경쟁력
  • 한봉규
  • 승인 2008.08.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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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 원무팀장 김정완 씨.
"최고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친절하고 밝은 모습을 통해 고객들과 아픔과 기쁨을 함께 하는 병원인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안양우리병원(원장 박광열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38-12) 원무팀장 김정완(40)씨.

지난 6월말 안양지역 최초의 관절치료분야의 전문병원을 표방하며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는 물론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우수한 직원들의 최상의 친절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보건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각자의 역할에 온힘을 쏟으며 병원발전에 남다른 의욕을 보이고 있는 원무과 요원들.

"어느 의료기관이나 병원을 처음 들어서는 순간 병원의 이미지와 첫 인상을 좌우하는 곳이 원무과인만큼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자세는 필수적 일 것"이라는 그는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은 참신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병원답게 기존 병원의 서비스를 뛰어넘는 보다 한 차원 높은 다양한 고객친절서비스 제공에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는 중"이라며 병원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 할 것인지를 지켜봐 줄 것을 주문.

김 팀장은 또한 "하고자 하는 열의와 의지가 곧 우리병원의 경쟁력일 만큼 원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마인드를 갖고 자신의 역할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지역주민들에게 최고의 관절병원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을 것임을 확신해 본다고.

다양한 계층의 많은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곳이라 늘 바쁘고 정신 없는 나날의 연속이라 가끔 피곤함도 없는 것 은 아니지만 자신의 작은 임무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는 병원의 모습을 보노라면 마음 속의 스트레스는 어느 새 확 사라져버린다는 김 팀장.

병원이 앞으로 추진 중인 건강한 관절로 행복한 건강 케어를 유지하기 위한 웰빙 관절전문병원을 만들어 가는 데 자신의 역할이 조금이나마 도움과 보탬이 되고 푼 것이 지금의 작은 바람이지 기대라는 김 팀장은 웰빙 시대에 발맞춰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평소 각종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을 다지는 때가 가장 기분 좋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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