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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심사가 최고의 고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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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심사가 최고의 고객서비스
  • 한봉규
  • 승인 2008.08.08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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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제일병원 심사과 박송희 씨.
"병원진료와 관련된 환자들의 각종 진료내역 등을 신속, 정확하게 심사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조금의 불이익이나 손해가 없도록 저희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강서제일병원 심사과 박송희(27)씨.

의료보험과 관련된 심사, 청구, 삭감분석과 이의신청, 및 입, 퇴원 심사, 수가관리와 월별통계정리 등의 다양한 업무를 통해 병원 측과 환자 모두에게 경제적인 도움과 보탬을 주고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며 일하고 있는 부서가 바로 심사과 요원들이다.

"병원의 진료수익과 관련된 부분이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함은 곧 저희 부서의 핵심이라 할 수 있지요. 그만큼 진료비의 정확한 심사는 병원 측과 고객모두에게 매우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한치의 실수나 게으름은 절대 용납이 안 된다."고 말하는 그녀는 진료비와 관련돼 고객들이 조금의 불편 불만 사항도 없도록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철저하고 완벽한 심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이번 기회에 강조 드리고 싶단다.

또한 그녀는 "앞으로 고객들에게 보험급여의 보다 폭 넓은 확대와 적용을 통해 양질의 의료혜택은 물론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저희들 또한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 할 것"이라며 고객의 입장에 서서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심사숙고하는 자세로 근무에 임 할 것을 굳게 다짐 드려본다고.

모니터를 통해 하루종일 작은 숫자와 싸우노라면 피곤도 하고 적잖은 스트레스도 쌓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고객들이 아픔을 씻은 듯이 잃어버리고 웃음과 미소를 지으며 건강하게 병원 문을 나서는 모습을 보는 순간이 그녀가 느끼는 가장 행복하고 가슴 흐뭇한 때.

비록 남들 눈에 안 띄는 진료지원부서의 요원으로서 작은 불만(?)도 없지는 않지만 자신의 역할이 병원과 고객에게 작은 도움이 될 때가 가장 자랑스럽다는 그녀는 평소 업무로 오는 긴장감과 피로감을 영화감상과 산책으로 해소하며 자신만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 때가 또 다른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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