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3 17:09 (금)
사랑과 감동 주기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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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동 주기 위해 최선
  • 한봉규
  • 승인 2008.07.30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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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일산백병원 사무국장 최정환 씨.
"고객들에게 끊임없는 감동과 감격 그리고 사랑을 주는 병원을 만들어 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고 싶습니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사무국장 최정환(52) 씨.

고객들이 병원이용을 통해서 느꼈던 불편했던 점과 개선사항 등을 전화, 인터넷, 제안함 등의 다양한 경로를 거쳐온 각종 의견을 취합해 일주일에 한번 씩 열리는 원장단 회의에서 신속, 정확하게 조치를 취함으로써 고객들의 작은 불편불만사항을 하나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데 남다른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는 최 국장.

그는 "특히 처음 병원을 찾는 환자를 위해 가슴에 "친절 서비스 스티커"를 부착한 각부서의 부서장과 간호사가 직접 병원안내를 담당하고 있는 <첫 방문환자 안내제도>를 실시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락하게 병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고객의 눈 높이에 맞는 고객중심의 안내시스템 운영 등 특별하고 친절한 안내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환자맞춤형 서비스에 역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

또한 치료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기쁨을 주기 위해 "정기음악회"와 소아환우를 위한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 교실", 마술대회, 웃음치료교실 및 각종 오락게임 등의 운영을 통해 마음과 가슴속으로 고객과 함께 하는 병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최 국장.

"이외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심장병무료진료와 어르신들의 건강체크를 위한 무료검진봉사활동과 더불어 각 지역 행사 때마다 의료진을 파견해 적극적인 의료지원을 함으로써 보다 지역사회에 가까이 다가가는 건겅지킴이로서의 역할에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며 이와 같은 다양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고의 존경과 최고의 사랑을 받는 병원을 만들어 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는 병원인이 되고 싶은 것이 최 국장의 소박한 바람.

병원의 전반적인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바쁜 와중에서도 병원관련 석박사를 취득할 정도로 병원행정과 경영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사업단체인 천사운동본부와 고양시바르게살기운동본부 등의 회원활동을 비롯한 각종 사회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사랑과 희생을 함께 나누고 같이하는 병원인으로도 일찍이 유명세가 대단하다고.

평소 온화하고 넉넉한 인상으로 직원들과 환자들의 아픈 곳을 잘 보다듬어 주고 배려하는 상사로도 소문이 자자한 최 국장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갈 정도로 매우 바쁜 나날의 연속이지만 가끔 시간이 나는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호수공원을 찾아 산책을 즐기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순간이 가장 흐뭇하고 기분 좋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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