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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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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 박현
  • 승인 2008.07.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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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종합병원으로 재탄생, 최상의 의료를 모든 시민에게
보라매병원의 신관개원으로 지역간 병상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든 시민에 대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주민의 의료이용에 형평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개원한 보라매병원 신관은 총 810억원을 투입, 부지 7천187㎡, 총면적 3만9천911㎡에 지하1층 지상11층 규모로 첨단장비를 구축한 메머드급 대형병원이다.

신관에는 입원병상 380병상, 수술실 17실, 신생아실 16병상을 비롯해 중환자실 61병상(내과계 21병상, 심혈관계 6병상, 외과계 20병상, 신생아 14병상) 등을 갖췄으며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특수검사부 등의 진료부와 성체줄기세포치료센터 등이 들어섰다.

또 기존 복강경수술의 한계를 넘어선 다빈치 로봇장비가 시립병원 최초로 도입돼 유수의 종합병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통한 질병 중심 전문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원스톱시스템으로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국내최초 병원안의 병원 ‘관절 및 척추전문센터’

국내최초 병원안의 병원인 관절및 척추전문센터는 수납에서 검사, 수술 전 검사, 진료와 치료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했다.

엉덩이관절, 척추, 무릎관절, 어깨관절, 수부 및 족부의 다섯 분야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특수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7명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이 분야별로 전담 진료한다.

인공관절과 십자인대 수술을 하는 최신 네비게이션시스템과 HD급 첨단 관절염 장비를 도입, 보다 더 정교하게 수술할 수 있으며 수술 전 검사를 담당하는 전담간호사 배치했다.

일부 질환의 경우 입원 없이 당일에 수술할 수 있는 Day Surgery를 구축할 예정이며 앞으로 신경-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예방,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병원 유일의 전문 ‘뇌졸중센터’

국가 및 사회적으로 중대한 질환인 뇌졸중의 치료, 재활, 예방 및 환자/보호자 교육 등의 포괄적 기능을 담당한다.

국내최초로 뇌졸중상담실 및 교육실을 상시 운영해 뇌졸중 전문간호사의 개별상담이 가능하며 시청각 자료 및 홍보강좌 등을 통해 일반인, 환자 및 보호자에게 뇌졸중 예방, 치료, 재활 및 환자간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환자별 맞춤치료를 목표로 신경과, 신경외과, 신경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관련 분야 전문 교수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하에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해 최상의 치료결과와 높은 환자 만족도를 기대한다.

8개 병상 이상의 급성기 뇌졸중집중치료실(Stroke Unit)을 갖추고 있으며 지속적인 환자 모니터링을 실시, 뇌졸중 전문간호사들에 의해 개별환자에 대한 집중적인 간호를 제공한다.

뇌졸중 예방클리닉에서는 뇌졸중의 위험요인을 지니고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개개인의 뇌졸중 위험정도를 평가하고 예방을 위한 적절한 약물요법 및 생활습관 조절요법을 처방한다.

※쾌적한 병상서비스를 제공

병동부는 특실부터 4인실까지 전동침대가 도입됐으며 각 병동마다 휴게실과 편의시설을 각각 구분해 설치, 환자의 보호자의 편의를 향상시켰다.

입원 및 내원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치료를 돕기 위해 병원계 최초로 무려 4곳에 이르는 치유정원을 조성했으며 아름다운 선율이 365일 흐르는 전자피아노도 1층 아트리움에 들어섰다.

각종 휴식공간과 커피숍, 제과점을 비롯해 음식점, 안경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완비했다.

한편 올해 말부터 기존 건물에 대해서도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보라매병원은 공사가 완공되는 2010년엔 총 900병상급 병원으로 변신, 시립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의 획기적 변화를 선도하고 서울시민의 의료복지 접근도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또 첨단 의료장비 가동 및 인근 단체와 협력한 소방안전훈련 등의 안전시스템도 완비, 신관개원 이후엔 아시아 최고의 시립병원을 지향하는 미래형 의료환경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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