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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 함께 하는 삶 살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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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 함께 하는 삶 살고 파
  • 한봉규
  • 승인 2008.07.10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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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병원 진담검사의학과 최은순 씨.
"환자 분들이 말씀하시기 이전에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원하는 지를 먼저 헤아리고, 보살피는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송도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실장 최은순(48)씨.

진단검사의학과의 총 책임자로서 임상병리와 관련된 기본적인 업무 외 장비관리 점검 및 시약관리, 내외부의 정도관리와 인력관리 등의 다양한 역할을 통해 고객에게 질병치료를 위한 신속, 정확한 검사를 제공하며 진료지원부서로서의 완벽한 임무수행에 남다른 보람과 긍지를 느껴본다는 최 실장.

"병리실의 기본 정신이 신속, 정확이기도 하지만 특히 저희 부서는 오랜 전통답게 직원들간에 잘 짜여진 팀워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최대의 장점"이라는 그녀는 "이러한 분위기는 직원들의 할 수 있다는 굳은 마음가짐과 고객들을 향한 무한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서로의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 결과가 아니겠느냐"며 보다 차별화 되고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보여주며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데 병리실이 앞장 설 것임을 이번 기회에 꼭 밝혀두고 싶단다.

특히 대장항문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많이 찾다보니 본인의 질병에 대해 다소 쑥스러워하거나 숨기려는 경향이 많아 먼저 환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찾아가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일하고 있다는 최 실장은 고객이 느끼는 작은 불편불만사항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고객제일주의의 친절서비스를 펼쳐나가는데 조금의 게을림도 없을 것임 다시 한번 굳게 약속드려본다고.

지난 2005년 근로자의 날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을 정도로 평소 자기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나보다는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주위의 칭찬이 많은 그녀는 자신이 가진 것을 조금 씩 남에게 나누며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하는 진정한 병원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푼 것이 지금의 바람.

평소 사람들을 좋아해 폭 넓은 대인관계를 통해 서로 대화하고 이야기를 하며 어울리는 것을 즐겨하고 있는 최 실장은 미인형 얼굴에 늘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는 편안하고 따스한 최고의 병리사이자 맡 언니 같은 역할로서도 주위의 소문이 자자하다고.

건강을 위한 등산이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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