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3 17:09 (금)
서비스 제공에 최선 다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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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제공에 최선 다하고 파
  • 한봉규
  • 승인 2008.07.03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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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병원 종합검진센터 간호사 김지희 씨.
"내 가족을 대하 듯이 상대방에게 세심한 관찰과 배려하는 모습으로 다가갈 때 고객감동은 자연히 실천되리라 확신합니다." 대항병원 종합검진센터 간호사 김지희(29) 씨.

소화기분야의 전문병원으로서 일반검진은 물론 위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 등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소화기계통의 각종 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 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보살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보람된다는 김 간호사.

"검진센터와 관련한 상담 및 예약, 검사안내, 결과관리와 향후 F/u 관리 등의 업무 속에서 많은 고객들과의 만남을 통해 늘 언제나 고객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한시도 잃어버리지 않고 근무에 임하고 있다"며 진심은 통한다는 말처럼 진실한 자세로 상대방을 대하면 만족감을 넘어 감동과 감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녀가 주장하는 친절서비스의 핵심.

또한 김 간호사는 엔돌핀보다 4천배의 효과가 있어 기쁘거나 즐거울 때는 물론 굉장한 감동을 받았을 때 생성돼 무서운 암도 이겨낼 수 있다는 기적의 호르몬이라는 다이돌핀이 나올 수 있도록 고객을 향한 무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것이 지금의 솔직한 심정이기도 하다고.

소화기분야의 대장항문 전문병원에 근무하는 직원답게 보다 한 차원 질 높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보여 줄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는 김 간호사는 앞으로 더 많은 공부와 배움을 통해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최고의 전문간호사가 되는데 힘쓰고 싶은 것이 미래의 바람.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늘어나는 외국인 환자들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최근 외국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김 간호사는 한 정된 공간에서 일하다보면 다소 피곤함도 느끼지만 이럴 때면 원내 동호회인 볼링모임을 통해 저 만치 있는 핀을 쓰러트리며 환호성을 지를 때가 가장 기분 좋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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