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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관심이 최고의 친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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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관심이 최고의 친절서비스
  • 한봉규
  • 승인 2008.06.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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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원무팀 김연경 씨.
"고객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 그리고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 바로 최고의 친절 서비스이자 최고의 경쟁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건국대병원 원무팀 김연경(28)씨.

병원의 첫 인상을 가르는 얼굴이자 거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병원과 고객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통해 고객을 향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의 선두주자라는 남다른 자긍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있는 부서가 원무팀이다.

"물론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나 고객 모두가 저희들을 제일 먼저 대하는 만큼 그들에게 병원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는 그녀는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은 병원을 대표한다는 각오로 고객들이 작은 불편 작은 불만 사항 하나라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자신의 위치에서 상대방에 대한 공감표현과 관심표현을 갖는 것이 최고의 서비스임을 다시 강조.

그는 "진료 및 처방과 관련한 수납과 접수를 비롯해 진료상담 등 진료지원부서로서의 역할과 임무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친절은 거창하거나 운동이 아닌 평소 환자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공유하려는 낮은 자세와 마음가짐 아니겠느냐"며 고객 모두가 내 부모, 내 가족이라는 평범한 진리가 역시 친절서비스의 핵심임을 이번 기회에 한번 더 확인.

평소 사람들과 어울리며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병원을 오가며 알고 지내던 고객들과 스스럼없이 웃음과 미소를 띄우며 "고마워" "수고해"라는 인사를 서로 나누는 때가 하루의 스트레스는 물론 일의 의미와 보람을 느껴보는 순간이기도 하다고.

일의 즐거움과 보람은 자신이 하는 업무에 얼마만큼의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듯이 늘 맡은 역할에 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일하고 싶은 것이 평소의 직장관이자 생활태도라는 그녀는 앞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푼 것이 지금의 바람이자 계획.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음악감상을 즐기는 때가 그녀의 취미생활이자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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