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12-08 17:35 (목)
전문간호사로서의 자질 향상에 노력
상태바
전문간호사로서의 자질 향상에 노력
  • 한봉규
  • 승인 2005.01.13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대 목동병원 김성민 신경외과 전문간호사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의료원장 윤견일ㆍ서울시 양천구 목6동 911-1) 신경외과 전문간호사 김성민(34)씨.

사회가 점점 세분화되고 전문화가 되는 과정 속에서 의료계, 특히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영역도 예외는 아닌 듯.

폭 넓은 간호 세계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간호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함으로써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환자에게 한층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의지가 담긴 것이 바로 전문간호사제도.

"이제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간호사로서 활동을 하다 보니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입장이 예전과는 다름을 느끼게 됩니다. 보다 더 세심한 관심을 갖고, 내가 그 동안 배운 전문간호사의 능력을 최대한 베풀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주로 중환자실에서의 환자치료와 환자수술 후 상처치료 및 관리, 수술 전후의 환자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는 그는 환자들에게 좀 더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환자 및 가족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일 때 가 가장 보람을 느낄 때라고.

"전문간호사라는 제도가 아직은 생소하고 정착이 안되어 힘든 점도 있지만 나름대로 미분 야를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김 간호사는 "전문간호사라는 시스템이 하루빨리 제 자리를 찾아 환자를 비롯한 보호자들 그리고 고객 모두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를 간절히 바라본다."고 말하며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

이대 간호학과 졸업 후 대학원을 수료하고 중환자 전문간호사 과정을 마치는 등 항상 노력하고 공부하는 간호사로 원내에서 소문이 자자한 그녀는 열과 성을 다해 환자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이 간호사로서의 또 다른 기쁨이자 행복임을 말하고 싶다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