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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가정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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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가정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 박현
  • 승인 2005.01.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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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중앙병원 목회자 위한 알코올 상담 세미나
다사랑중앙병원 한방병원은 동서양의학의 동시적 접근을 통해 알코올의존증(중독 증상)을 치료하는 의존증 전문병원으로 목회자를 대상으로 알코올의 전문 의학적 접근, 동기 유발과 강화를 위한 접근, 전문 상담 기법 등 3부로 준비된 "목회자를 위한 알코올 상담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사랑중앙병원 한방병원(대표원장 이종섭)은 "알코올 가정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1월31일(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경기 의왕시 오전동 병원 대강당에서 목회자(목사, 전도사, 신부, 알코올 문제에 관심이 있는 종교인)를 위한 알코올 상담 세미나를 마련했다.

알코올 의존증 치료 전문병원으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와 최상의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다사랑중앙병원 한방병원은 목회자가 알코올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를 고민하며 힘들어하는 가정과의 만남이 많아짐을 고려했다.

목회자가 알코올 가정을 접하는 경우 보다 전문적인 의학지식과 전문 상담기법을 통해 알코올 가정과 만나도록 하여 환자의 영적인 변화로 적절한 알코올의존증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행사 개최의 목적이다. 이는 곧 가정의 회복을 꾀하려는 목회자들의 배려와 마음처럼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본원의 마음이다.

이종섭 다사랑중앙병원 한방병원 대표원장은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경우, 단지 술을 끊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만드는 것이 치료 목적이며 이러한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정신과 마음의 변화(영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영적인 변화는 알코올 가정과 가까이 대화하고 이끌어주는 목회자들의 역할이 알코올 치료에 큰 비중을 차지 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영적인 변화를 꾀해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목회자에게 알코올 가정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과 방법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할 것”이라 밝혔다.

목회자를 위한 알코올 상담 세미나는 "알코올 가정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란 주제로 1부 전문의학적 접근(좌장 : 신정호/연세의대 원주기독병원 교수), 2부 동기유발과 강화를 위한 접근(좌장 : 이종섭/다사랑중앙병원 한방병원 대표원장), 3부 전문상담기법(좌장 : 한진희/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교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알코올이 인체의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 및 알코올 중독의 단계별 진행과정(다사랑중앙병원 한방병원 이무형 원장) ▲알코올 환자에 대한 병원에서의 치료(다사랑광주병원 황인복 원장) ▲지역사회 내에서 알코올 가정을 돕는 방법은 무엇인가?(아주대학병원 이영문 교수) ▲중독성 인격 변화가 부인과 자녀 등 가족에 미치는 영향(연세의대 광주세브란스병원 천덕희 교수) ▲본인이 알코올 문제를 부인하는 경우 끊겠다는 동기를 어떻게 부여할 수 있나?(건양대학병원 기선완 교수) ▲12단계 접근법은 무엇이고 환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나?(안일권 십자가선교회 목사) ▲목회자가 알아야 될 알코올 가정에 대한 상담기법(다사랑교육연구원 이호영 원장)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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