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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배려가 최고의 고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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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배려가 최고의 고객서비스
  • 한봉규
  • 승인 2008.04.21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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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원무과 김오태 씨.
"단순한 고객이 아닌 바로 내 가족, 내 부모를 맞이하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해 모시고자 노력하는 자세야말로 진정한 고객서비스의 출발이 아닐 까 생각해봅니다."힘찬병원(원장 이수찬. 서울시 양천구 목1동 404-3) 원무과 김오태(30)씨.

그는 또한 병원이라는 곳이 단순하게 질병을 치료하고 퇴원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이제는 그것이 끝이 아니라 고객의 예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먼 곳이라도 직접 찾아가거나 안부를 통해 고객의 불편불만 사항에 대해 조금이라도 걱정해주고 해결하려는 마음이 올바른 고객만족서비스의 자세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다른 병원의 원무 부서와 마찬가지로 환자들의 병실 배정부터 재원환자 관리 ,퇴원수납업무 등의 역할을 통해 고객들의 병원 이용 서비스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는 순간이 나름대로 가장 보람되고 긍지를 느껴보는 순간"이라는 그는 이러한 노력 속에 고객들이 "수고한다" 거나 "고생한다"라는 말씀을 해주실 때면 하루의 스트레스와 피로감은 어느 새 확 사라져버린다고

학부전공을 이쪽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병원분야에 나름대로 큰 관심과 비전을 두고 근무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보건행정을 공부해 전문적인 의료 및 병원행정가가 되고 푼 것이 미래의 작은 바람이라는 그의 또 다른 욕심은 외국인환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외국어 공부에 힘을 쏟고 싶단다.

고객들과 자주 마주치는 부서에 근무하다보니 항상 고객서비스에 관한 한 그 어느 부서 직원보다도 친절과 관련해선 뒤지지 않는 열정과 열의를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그는 많은 고객들로 인해 하루의 일과가 어떻게 지나 갈 지 모를 정도로 매우 바쁜 나날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가끔 시간이 날 때면 연극이나 뮤지컬 관람을 통해 자신만의 자유로움을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누리는 때가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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