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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과 활력 주는 신나는 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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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과 활력 주는 신나는 일터로
  • 한봉규
  • 승인 2008.04.03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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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세브란스병원 인사팀 교육파트 김민철 씨.
"내부고객인 저희와 같은 직원들이 직장에 만족하고 충실할 때 외부고객인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친절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요. 그 만큼 외부고객 못지 않게 내부고객에 대한 만족도 또한 무척이나 중요함을 새삼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신촌세브란스병원 인사팀 교육파트 김민철(35)씨.

외부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최근 아이가 아파 보호자의 입장에서 병원을 이용하다보니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 할 수 있게되어 항상 고객들을 대할 때마다 내 부모 내 가족을 대하듯이 그들의 입장에 서서 고객모시기와 섬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고 있다는 김 사무원.

"직원들에 대한 직무역량의 향상과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담당을 통해 내부고객들이 직장에 대한 애사심을 키우고 일에 대한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일이 저의 역할임을 잘 알고 있다"는 그는 "이러한 노력은 결국 외부고객을 위한 일인만큼 직원들에게 신나는 일터를 제공해 직장에 대한 애사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일 또한 저에게는 큰 의미와 보람이 있음을 확신한다."며 앞으로 더욱 더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맡은 업무에 충실할 것을 마음 속으로 굳게 다짐해본다고.

거창하거나 큰 켐페인 성의 운동인 아닌 직원들이 평소에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교육에 참여 할 수 있는 질 높은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에게 활기찬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푼 것이 그가 갖고 있는 앞으로의 바람이자 계획.

또한 그는 기회가 된다면 고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 부서에서 일하며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환자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사랑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싶은 것이 또 다른 희망사항 이라고.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여행지를 보면 어떻게 든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것이 진정한 자신의 평소마음이라는 그는 바쁘게 돌아가는 업무 특성상 별로 여유가 많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시간이 날 때면 식구들과 여행을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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