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도약 및 전성기 준비하는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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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도약 및 전성기 준비하는 해로
  • 박현
  • 승인 2005.01.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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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2005년 시무식 가져
국립의료원이 지난 3일 2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시무식을 갖고 제2의 도약기와 전성기를 준비하는 한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원장 직무대리를 맡은 손숙자 부장은 2005년을 국립의료원 도약의 발판을 삼는 해로 만들자고 강조하며 “올해는 국가중앙의료원 설립의 주도적 참여와 급속한 의료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위원단 혁신과제의 적극적 추진, 마지막으로 원내 환경개선에 따른 효율적 운영에 협력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새로운 원장의 취임으로 제2의 도약기와 전성기를 준비하자”며 직원들에게 새로운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의료원은 지난해 12월 초 보건복지부의 원장공모로 28일 첫 번째 면접평가 있은 뒤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임원장 선임에 촉각을 모아지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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