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여성전문병원 위상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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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여성전문병원 위상 확립"
  • 김명원
  • 승인 2005.01.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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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일병원 시무식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3일 병원 대강당에서 200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심재욱 원장은 "2005년의 경제 경영환경은 2004년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41년 전통의 저력을 바탕으로 희망차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심 원장은 "최고의 여성전문병원 위상 강화, 견실한 경영 체제 유지, 중장기 발전기반 구축의 3대 추진과제 달성을 위해 고객중심의 사고와 행동, 벽 없는 조직과 신바람나는 직장문화속에 직원 개개인의 능력개발에 최선을 다할 때 병원의 발전도 있을 것"이라며 "진직원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감으로 희망차게 2005년을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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