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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웃음과 미소 곧 고객감동의 최고 친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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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웃음과 미소 곧 고객감동의 최고 친절 서비스
  • 한봉규
  • 승인 2008.01.24 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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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병동 간호사 김나리 씨.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친 환자들에게 내미는 작은 위로의 말 한마디와 따뜻한 손길 그리고 정성과 진실이 담긴 미소 곧 환자감동, 환자감격을 위한 최고의 친절서비스가 아닌 가 생각해 봅니다."강북삼성병원 일반외과 병동 간호사 김나리(34)씨.

거창하거나 일회성 구호에 그치는 무리한 친절보다는 진정으로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과 보탬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고객친절서비스의 올바른 정도가 아니겠느냐고 강조하는 김 간호사.

" 남을 위해 베풀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처럼 보람된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자세로 일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위하는 것임을 확신한다"는 그녀는 친절은 어렵거나 귀찮은 것이 아닌 평소의 작은 미소 작은 웃음 하나가 친절서비스의 기본임을 잃지 않고 생활하고 있다고.

일반외과 병동의 특성상 수술 전. 후의 환자들이 많아 이들이 느끼는 불안감이나 두려움 그리고 아픔과 고통을 최소화하고 치유하는 데 전심전력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김 간호사의 평소 친절 마인드는 환자들에게 친절을 통한 전인간호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것.

끊임없는 자기개발의 노력을 통해 직장에서는 발전하고 능력 있는 간호사로서의 면모는 물론 집에서는 가족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 지금의 바람이라는 그녀는 매일 매일 스스로 즐겁고 행복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의미 있게 생활하며 살아가는 매 순간 순간이 가장 보람된 때라고.

내가 즐겁지 않으면 남에게도 즐거움과 도움을 줄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자가자신에게 만족과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항상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는 그녀는 병동에서 고객들과 함께 고통과 아픔을 같이 나누며 서로를 위하는 시간이 취미 아닌 가장 좋아하는 취미이기도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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