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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청, GMP조사관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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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청, GMP조사관 전문교육 실시
  • 최관식
  • 승인 2004.09.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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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실사 수준 향상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과는 GMP조사관(investigator)의 지속적ㆍ체계적 교육과 양성을 위해 6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1차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식의약청은 지난 8월 12일자로 서울대학교 약학교육연수원(원장 주상섭 교수)과 GMP조사관 위탁교육 실시에 관한 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식의약청은 올해 의약품안전국 역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GMP제도의 업그레이드와 병행해 GMP 실사 수준을 조속히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식의약청은 향후 의약품 제조업소의 지도·점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약사감시원을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정례적·단계적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GMP조사관을 집중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차 교육에는 의약품안전국 4명, 지방청 7명, 생물의약품평가부 2명 등 총 13명의 약사감시원이 참가하며, 앞으로 교육성과가 가시화되는 단계에서는 이 교육 이수자에 한해 의약품 제조업소의 GMP 실사업무를 수행토록 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이 교육과정에는 WHO inspector인 이정길 박사(식의약청 자문관)와 한국PDA회장 백우현 박사, 서울대 이병국 교수와 정석재 교수, GMP 시설건설 전문 컨설팅업체 요원 등이 참여해 제조공정관리, Validation, HEPA filter testing, Autoclave depyrogenation, WFI 감사, 공장설계 및 현장실습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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