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계열 방송국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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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계열 방송국 최우수상 수상
  • 최관식
  • 승인 2004.12.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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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 영상축제에 다큐 출품
한미약품 계열 방송국이 방영한 프로그램이 최우수상을 수상, "한미" 브랜드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자사 계열사인 YCN 영남방송(대표이사 송철호)이 최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한 "제1회 케이블TV 디지털 영상축제"에서 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YCN 영남방송은 전국 케이블TV 회원사 103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경북 북부지역 최초의 구국 교육기관인 협동학교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백년만의 부활! 1907"(연출 박윤택)이란 프로그램을 출품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영남방송은 2002년 2월 국내 최초로 다중인터넷접속서비스장치를 개발해 국내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경북지역 3개시 5개군에 달하는 방송권역을 하나로 통합하는 등 기술력과 경영평가에서 모범적인 지역종합케이블방송사(SO)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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