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신임 사장에 롭 스미스(Rob Smith, 48)씨가 선임됐다. 신임 롭 스미스 사장은 9월 1일부터 근무에 들어갔다. 스미스 사장은 1979년 영국 브래포드 대학에서 응용생물학을 전공하고, 1982년 영국 릴리 지사에 영업사원으로 입사한 후 마케팅 매니저, 마케팅 리서치, 세일즈 매니저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왔다. 그 후 아시아지역으로 옮겨 타이완과 중국에서 세일즈·마케팅 매니저로 일했으며, 한국으로 부임하기 전까지 지난 5년 동안 릴리 타이완 지사장으로 근무했다.<박현ㆍhyuh@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민국 제42대 병원계 수장 ‘이성규’ [부음] 이주한 안성성모병원장 별세 [KHC 2024 포럼1]상급종합병원 제도, 이대로 좋은가? ‘KHC 2024’에 미래를 바라보는 세계의 눈 쏠렸다 윤 대통령, 필수중증의료 전문병원에 확실한 보상 지시 [KHC 2024] 미국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 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주요기사 정부, 내년도 의대 증원분 50~100% 자율 모집 허용 전문가들, 의료개혁 성공 열쇠로 전공의 수련 정부 지원 꼽아 국내 ‘디지털치료기기’ 3호, 4호 허가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관심’으로 하향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4월 19일자 [HOSPITAL UNIQUE] 2024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