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주)중외메디칼과 교보생명보험(주), 한미약품, (주)한독약품을 준회원으로 승인했다.병협은 2일 이들 4개 업체에 대한 준회원 가입을 승인하고 2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준회원증을 전달했다. 병협 준회원이 되면 정부와 의료단체의 주요시책과 회의자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병원신문과 협회지, 요양급여비용 등 병협에서 발간하는 각종 출간 인쇄물을 받아볼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김완배·kow@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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