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는 8일 이바돔 인천 부평본사 직영점 최봉순 지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최 지점장은 그동안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초대해 생일잔치 등을 지원해 주는 한편 이바돔 부평본사 직영점 입구에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모금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지난 10월에는 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성금을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에 전달했다.<전양근ㆍ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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