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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의료원 적자폭 절반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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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의료원 적자폭 절반으로 줄어
  • 전양근
  • 승인 2004.12.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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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료원당 평균 10억 적자

지방공사의료원의 적자가 한 기관당 10억원에 이르고 있으나 적자폭은 1년새 절반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경영개선 노력이 뚜렷한 결실을 거두고 있음을 반증했다.

행정자치부는 최근 지방공사의료원의 2003년도 결산결과 적자규모가 약 400억원으로 2002년도의 790억보다 390억 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34개 의료원의 기관당 적자는 10억원 가량 된다.

행자부는 "의료원은 저소득층 위주의 진료특성으로 흑자를 내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지속적인 경영혁신 노력에 힘입어 적자폭이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방의료원법을 새로 제정해, 내년부터 지방공사의료원 관리권을 이관받아 공공의료체계 기능강화 차원에서 대폭적인 시설확충 및 서비스제고를 위한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전양근ㆍjy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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