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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유럽지소 스코틀랜드 이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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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유럽지소 스코틀랜드 이전 개소
  • 전양근
  • 승인 2004.09.0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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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간 신약개발 국제공동연구 박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일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유럽지소(KHIDI-Europe)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진흥원 이경호 원장, 염용권 연구기획평가센터 단장, 서창진 유럽지소장 등이 참석하였고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의 토니 베이커 등 3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진흥원 유럽지소는 보건산업체의 해외진출지원, 유럽시장조사 및 국제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보건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01년 8월 독일 자브뤼켄에 설립되어 올해 8월초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이전, 하반기부터 한·스코틀랜드간의 신약개발 국제협력 공동연구사업에 대한 유럽 현지 감독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 공동연구사업은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와 민간 매칭펀드 각 50%씩 9년간 총 360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경호 원장은 KHIDI-Europe 개소식에 참석하고, 스코틀랜드 보건산업분야의 주요 정부기관, 연구소 등을 방문, 양국간 공동연구사업 추진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유럽지사 이전과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발판으로 앞으로 한국과 스코틀랜드간의 기술 교류ㆍ이전, 시장진출, 투자 등 다양한 부문의 협력으로 상호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코틀랜드 현지 언론도 이번에 추진된 KHIDI-Europe의 스코틀랜드 이전과 국제공동연구사업을 계기로 양국간의 보건산업분야의 상호협력 및 교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양근 ㆍjy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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