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부스파 5mg 낱알 모양 변경
보령제약이 제조해 온 항불안제 ‘보령 부스파정’이 지난 4월24일부로 일부 공정변경에 대한 허가를 득해 4월30일부터 공급이 재개됐다. 이번에 공급 재개된 제품은 보령 부스파 정 5mg(100정, 300정)과 10mg(100정) 두 종류이며 이 중 5mg은 낱알 모양이 변경됐다.
‘보령 부스파 정’의 판매는 기존대로 한국BMS제약이 담당한다. 스파는 불안장애의 치료 또는 불안 증상의 단기완화를 위한 전문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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