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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불빛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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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불빛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해
  • 한봉규
  • 승인 2004.11.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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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환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요" 선병원(원장 박현규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375-3) 물리치료사 김진영(22)씨.
수술 및 화학요법이 아닌 운동요법과 물리적인 소재를 이용하여 이를 치료목적으로 적용함으로써, 환자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 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물리치료사들.
"많은 환자들로 인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희 물리치료사들은 치료의 기본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환자들에게 정신적으로 안정과 격려를 줄 수 있는 대화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데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요."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물리치료의 특성상 매일 매일 치료실에서 만나는 환자는 환자가 아닌 나의 가족 친구와 같은 마음을 갖고 일한다는 그녀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통해 환자들이 부담 없는 마음으로 쉽게 병원을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지하 물리치료실의 한정 된 공간에서 일하다 보면 가끔 답답하고 짜증도 나곤 하지만 그래도 아픈 몸을 이끌고 물리치료실을 찾아주시는 환자들에게 우리가 작은 희망과 불빛이 되어 준다는 것이 물리치료사로서의 보람과 긍지 속에 하루의 피곤함은 어느 새 사라져버린다고.
아직은 햇병아리의 물리치료사에 불과 하지만 나름대로 선배들의 좋은 조언과 경험을 거울삼아 원내에서는 물론 환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사랑 받고 존경받는 물리치료사가 되고 푼 것이 지금의 희망 사항이라는 그녀는 가끔 시간이 날 때면 피아노 치며 노래를 부를 때 가 혼자 만의 행복한 순간.
<한봉규 hb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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