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뤌중과제 우수작 선정
원광대 노무팀 이남석씨가 출품한 ‘눈길 하나 손실 하나 환자위한 우리 정성’이 대한병원협회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에서 병원계 월중 중점과제 표어 우수작으로 선정돼 25일 시상됐다.가작에는 ‘의료인의 참된 손길 환자에겐 평생 건강’을 제출한 강남고려병원 중환자실 이안순씨에게 돌아갔다.
이번 병원계 월중과제 공모에는 모두 227편의 표어가 응모했으며 내년 4월까지 전국 병원에 부착된다. <김완배·kow@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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