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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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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업
  • 박현
  • 승인 2004.11.23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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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메트라(주), Haifu Knife로 화제
현재 우리 경제는 물론 의료계 등 모든 분야가 IMF 때보다 더 어렵다고들 한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 CEO의 과감한 투자와 직원들이 똘똘 뭉쳐 어려움 속에서 오히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고 있는 회사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기업은 최근 세계 최초의 비침습적 고집적 초음파 종양(암) 치료기인 Haifu Knife의 한국과 일본의 판매 및 서비스를 책임지는 총대리점(2002년 1월)을 맡고 한국에 1,2호기를 도입시키며 관심을 끌고 있는 대한METRA(주)이다.

의료계라는 그릇이 담고 있는 범주 안에는 의료행위의 주체인 병원, 그리고 그 병원의 주체인 의료진과 병원 행정가들, 그리고 의료산업의 주체인 의료 관련 기업들, 이를 합목적적으로 관리해야 할 의무를 지닌 정부 등이 있다.

이 의료계가 받들어야 할 소비자는 일반 국민들이고 따라서 의료계 각 주체들은 이 사회의 중요한 역할자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수많은 의료 관련 기업들이 나름대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한메트라(주)(대표이사 황태기)는 국내외를 대상으로 대형 고가 의료장비의 수출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서 이 분야의 한 축을 담당해온 지 10년의 업력을 쌓아온 아직까지는 의욕에 가득 차 있는 젊은 기업이다.

대한메트라(주)(02-839-6723,5)는 일본의 Toshiba Medical Systems Corporation의 MRI(자기공명영상진단촬영장치) 등의 한국 내 판매 및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총대리점(1995년 6월부터)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Chongqing Haifu(HIFU) Technology Co. Ltd의 세계 최초 비침습적 고집적 초음파 종양(암) 치료기(Haifu Knife)의 한국 및 일본 내의 판매 및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총대리점(2002년 1월부터)이다.
또한 일본의 Kohken Medical Co. Ltd의 세계 최초 비침습적 경피혈중 가스분석기(Model 9100)의 한국 총대리점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대한메트라(주)는 각 라인별 모든 장비모델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기준 및 시험 방법"과 "품목 허가"를 취득하고 있다.
의료장비의 수입, 중개 무역수출, 판매 및 사후관리에 따른 관계 법규 및 법령이 규정한 모든 자격사항, 인허가 사항 등을 완비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 분야의 "ISO"라 할 수 있는 "의료용구 수입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정"(1998년 2월 취득)과 국가 차원에서 의료기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실시되고 있는 사후검사 대상 품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위탁받은 "의료용구 수입품 검사기관 지정 업체"(1998년 4월 취득)이기도 하다.

대형 진단 의료장비 분야에서 그 전문성과 성실성을 꾸준히 쌓아온 대한메트라가 수년에 걸쳐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의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금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집적 초음파 종양(암) 치료기(Haifu Knife)를 시판하기 시작함으로써 국내 및 일본의 암치료 분야에서 선도적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2004년 5월 품목허가 취득)

이 "Haifu Knife"로 치료 가능한 대표적인 암 종류로는 유방암, 간암, 악성골종양, 신장암, 췌장암, 방광암, 자궁근종, 연부조직육종, 자궁섬유종, 복막후종양 등이다.

이미 중국을 중심으로 유럽, 일본 등을 포함해 5천명 이상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실적을 갖고 있다.

이 치료방법은 국소재발률 대비 평균 유효율이 89.9%로서 기존의 치료방법에 비해 실로 놀랍고 획기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부산의 오아시스암센터(2004년 8월)와 광주의 호남병원(2004년 11월)에 도입되었고, 뒤를 이어 제3호기와 제4호기가 대학병원 및 대형종합병원, 그리고 암치료 분야의 특화를 꾀하는 일반병원 등에 빠르게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에서도 대한메트라를 통해 요꼬하마의 Clinica E.T 병원에 일본 내 1호기가 도입돼(2004년 2월) 이미 수많은 임상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단계이며 뒤를 이어 신고가 병원 등에서 도입을 준비중이다.
일본 내에서도 "Haifu Knife"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대한메트라의 전문화된 마케팅 능력과 준비된 서비스 체계에 힘입은 결과로 보인다.

“한 가지 일에 10년은 매달려야 물리(物理)가 트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임직원의 3분의2 이상이 의료기 서비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10년 이상을 종사한 "I"자형(기술부문) 및 "T"자형(마케팅 부문)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투명하고 건전한 적정 규모의 회사라고 자신합니다. 전문가가 전문가를 길러내는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할 것입니다. 또한 저희가 취급하는 의료장비를 사용하고 계시는 많은 의료기관에 대해 조그마한 불편함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늦추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메트라의 대표이사인 황태기 사장은 의료장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의욕과 더불어 그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주체로서의 막중한 책임감도 피력하고 있다.
전통적인 경영지표인 성장성과 수익성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재무의 건전성과 투명성, 구조의 공정성에 대한 실천의지도 확고히 하고 있다.

2003년 11월 우리은행으로부터 "유망중소기업(제2003-42호)"으로 선정되기도 한 대한메트라는 진단장비 분야에 암치료 장비를 더해 그 영역을 넓힘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2005년도에는 기존의 진단장비 영역의 폭을 한층 더 넓히고, 암치료 장비 분야에서도 전력투구함으로써 회사의 발전적 변화를 이루어 내고야 말겠다는 각오가 그들의 바쁜 움직임 속에서 배어 나옴을 느낄 수 있다.

대한메트라가 새롭게 의료계에 던진 암치료 장비 "Haifu Knife"는 2005년 한국의 암 치료 영역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어떤 암치료 전문가는“설마 이 정도일까 하며 약간의 기대와 호기심으로 접근했는데, 이 치료방법에 대한 수많은 세계적인 논문들과 임상사례를 보고 놀랐으며, 중국과 일본에 가서 그 치료 현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나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야 이 분야에 대해 눈을 뜨고 있는 실정입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수많은 성공적인 임상사례가 축적됨으로써 고통 받는 암 환자에게 그 혜택이 직접적으로 돌아가는 의료현장을 "Haifu Knife"를 통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한메트라(주)가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암으로 고통받는 많은 암환자들을 위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어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한편 황태기 사장은 창업 이후 지금까지 10년간은 사업에만 몰두한 나머지 남들이 모두 한다는 골프에 아직 입문하지도 못했다며 올 겨울에는 회사 임원들과 함께 반드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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