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전국 85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인력·시설·장비 등 3개 분야로 나눠 평가한 결과 서울아산병원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4개 권역별응급센터(2003년 당시) 평가에서는 가천의대 중앙길병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사실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길부 의원이 보건복지부가 지난 5∼6월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의뢰해 조사한 자료를 공개해 알려졌다.
<전양근 jy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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