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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 겨냥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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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 겨냥 경쟁력 확보
  • 김명원
  • 승인 2004.11.22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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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대외의료협력사업 착수
연세의료원이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효율적인 대외의료협력 사업 추진에 나서 병원계의 관심의 집중시키고 있다.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지훈상)은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의료기관의 위상을 구현하고 외국인병원의 국내 설치 등 의료시장의 개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대외의료협력사업 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연세의대 최중언 교수(신경외과학)를 임명했다.

연세의료원 대외의료협력사업 본부는 지훈상 의료원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우호적 자본의 유치와 북한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사업, 글로벌세브란스병원의 구현 등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료원장 직속기관으로 설치되었으며, 새 병원 개원을 앞두고 설치된 새 병원개원사업 본부와 동등한 독립된 성격의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대외의료협력사업 본부는 앞으로 △세계 유수병원과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의료시장개방에 적극 대응 △의료원 내부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문화 및 집중화 △의료원 및 각 대학과 병원의 발전기금 조성과 관리 △대북 의료사업 계획수립 및 지원 △동창 및 동문들과 관계 △기타 대외협력에 관련된 사항 등 사업을 추진해 연세의료원의 대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외의료협력사업 본부의 인적 구성은 우선 본부장 밑에 1명의 팀장과 2명의 담당자를 두기로 했으며 팀장은 일반직 2-3급 중에서, 담당자는 의료원 일반직 중에서 맡는다.

또한 앞으로 업무 진척에 따라 인력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한 경우 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최근 국제 기아대책기구와 자연재해, 전쟁 등 응급구조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의 개발과 선교분야 리더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에 나섰으며 북한, 몽골, 우즈벡 같은 국가에 대한 의료봉사활동 등에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에 이미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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