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병원 신경과 4년차 곽재혁 전공의가 제10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아래팔 내측분지신경을 자극하는 방법에 따른 신경전도검사의 비교"라는 제목의 논문이 최우수논문상에 선정돼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이 논문을 지도한 신경과 이동국 연구부장은 "전국 1천여명과 경쟁해 최고의 논문상을 수상해 기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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