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장에 정준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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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장에 정준기 교수
  • 박현
  • 승인 2004.11.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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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영상의학회
분자영상의학회는 지난 13일 서울의대 삼성암연구동에서 제3차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제2대 회장에 정준기 교수(서울의대)를 선출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In vivo bioluminescenece imaging(전남의대 범희승 교수ㆍkAIST 예종철 교수) △Molecuar MR imaging(연세의대 서진석 교수) 등 2편의 특강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또 부회장에 서진석 교수(연세의대 진단방사선과)와 권익찬 교수(KIST 의과학센터)를, 기획이사에 문대혁 교수(울산의대 핵의학과), 총무이사에 김인후 박사(국립암센터 기초연구부), 학술이사 이경한 교수(성균관의대 핵의학과), 재무이사 문우경 교수(서울의대 진단방사선과), 대외협력이사 최혜영 교수(이화여대 진단방사선과)가 각각 선임됐다.

또 박재형 교수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고창순 교수ㆍ한만청 교수ㆍ조장희 교수(가천의대)ㆍ김의신 교수(텍사스의대)를 고문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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