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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분야 세계적 석학 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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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분야 세계적 석학 제주에
  • 김명원
  • 승인 2004.08.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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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부터 2004 아-태 류마티스 학술대회
류마티스학의 연구와 치료 분야에 새로운 발전 방향의 지표를 제시하게 될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 학술대회(APLAR 2004)가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동안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연구실에서 임상으로"를 주제로 총 30여개 국가에서 2천여명의 류마티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인 "2004 아-태 류마티스 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호연 가톨릭의대 교수)"는 전세계 석학들이 연자로 대거 참여, 국내외의 류마티스 분야 발전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 면역학을 포함해 임상 류마티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최신 연구 경향들이 선보일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130여명에 달하는 권위자들의 연제 강연과 500여편의 포스터 등이 발표돼 국제 학술행사로서 권위를 인정받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류마티스분야 임상연구 세계 최고 권위자로 통하는 오스트레일리아 퀸스랜드대학의 피터 브룩스 교수, 일본류마티스학회장인 구수키 니시오카 성 산마리나의대 교수, 면역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 오사카대 시주오 아키라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하여 류마티스 분야의 최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기간동안 발표될 내용은 "활막염"을 주제로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 관절염의 진보된 치료법, 베체트 질환 등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생물학 제제 치료에 대한 항종양 괴사 인자 차단제, 관절과 척수 질환의 유전자 치료의 유용성 등이다.

또한 류마티스에 대한 초음파 연수교육이 이틀동안 진행되며, 선천면역과 조절 T 세포, 연골세포의 사멸 기전, 장기 재생 등 줄기세포 이식, 골괴사 등에 대한 학술적 고찰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최초의 맞춤형 관절염 치료제인 "레플루노마이드(Lefluomide)"를 비롯해 생물학 제제인 "인플릭시맵(Infliximab)"과 "에타너셉트(etanercept)" 등의 연구 성과에 대한 소개는 물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30% 미만에서 나타나는 위험인자에 대한 새로운 해석도 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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