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약 전문기업인 태준제약은 4년 연속 처방 1위 제품인 인공누액 히아레인 점안액을 판매하고 있으며 안과의학 발전을 목적으로 안과봉사상 및 학술상을 후원하는 한편 매년 15명의 국내 안과의사에게 해외에서 임상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내 안과 영역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까지 예방 가능한 실명을 퇴치하자는 "비전2020; 밝게 볼 권리"를 지난해 내놓자 이에 부응해 국내는 물론 북한과 서태평양지역 국가의 실명예방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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