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샘안양병원(병원장 박상은)은 4일 다사랑중앙병원(대표원장 이종섭)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오전 11시 샘안양병원 세미나실에서 있은 협약식에서 양병원은 앞으로 진료 협력, 의학정보 및 인력 교류에 관한 협력병원 체계를 구축해 상호 지원함으로 의료환경 및 의료의 질 향상과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이와함께 샘안양병원과 다사랑중앙병원간 전문 분야에 대한 진료의뢰, 의료기술 등의 공유를 통해 지역 의료발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전양근ㆍ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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