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외상 수술 가능, '환자사랑' 실천 다짐
강남힐병원(대표원장 박재형)은 8월 1일, 개원 3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갖고 "환자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발전해 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박재형 대표원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기념식에서는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수여와 외주업체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재형 대표원장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늘 환자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발전해 가자”고 당부했다.
강남힐병원은 24시간 외상 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2021년 서울본병원을 인수,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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