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6월 12일자
상태바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6월 12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4.06.12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 개통, 연구활성화 기대
- 질병청, 6월 10일부터 정식 운영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6월 10일 오전 8시부터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앞서 방역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감염병별 역학조사 정보를 연구분석에 용이하도록 표준화했으며, 그간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한 전용 플랫폼을 올해 구축했다.

이날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은 올 1월 이후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통계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가명정보를 기반으로 민간에서도 감염병 정책 연구분석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이어 빅데이터 플랫폼까지 방역업무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에 무사히 개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질병청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연구분석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관식·cks@kha.or.kr>


◆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개시
- 6월 11일부터 2,340명에게 24시간·주간개별·주간그룹 3가지 서비스 제공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가 6월 11일(화)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도전행동(자해·타해)이 심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으로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유형은 야간돌봄을 포함한 24시간 서비스(340명), 낮활동 서비스로 개별형(500명)과 그룹형(1,500명) 등 총 2,340명에게 제공하게 된다.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 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도전행동, 의사소통능력, 일상생활수행능력 및 지원 필요도를 기준으로 방문조사와 시·도별 서비스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상담센터(129),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17개 시·도별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황승현 장애인정책국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은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된 진정한 약자복지 정책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관식·cks@kh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